<>.선택

선택이란 어떤 것이든지 생각해 보면 무서운 것이다.

의무가 길을 인도해 주지 않는 자유란 무서운 법이다.

- A 지드

<>.손님

생선과 손님은 사흘이 지나면 썩는다.

- J 밀러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1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