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산업, 거울김서림방지제 개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테리어시공업체인 예림산업(대표 김복래)은 욕실에 부착된 거울 뒷
면으로 온수가 지나게해 김이 서리지 않게하는 거울김서림방지제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무로"로 이름붙여진 이제품은 거울 뒷면에 열판을 부착,욕실에서
사용하는 온수를 통과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전기로 김서림을 방지하는
외국제품에 비해 감전의 우려가 없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미국 EU 일본 중국에 특허출원된 이 제품은 배관형태여서 반영구적이며
시공이 간편하고 탈착이 쉬운 것이 장점이다.
가격7만원. 문의(02)(540)1728 < 이창호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19일자).
면으로 온수가 지나게해 김이 서리지 않게하는 거울김서림방지제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무로"로 이름붙여진 이제품은 거울 뒷면에 열판을 부착,욕실에서
사용하는 온수를 통과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전기로 김서림을 방지하는
외국제품에 비해 감전의 우려가 없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미국 EU 일본 중국에 특허출원된 이 제품은 배관형태여서 반영구적이며
시공이 간편하고 탈착이 쉬운 것이 장점이다.
가격7만원. 문의(02)(540)1728 < 이창호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