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8.02.18 00:00
수정1998.02.18 00:00
<>김찬욱 이수화학 부회장은 18일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한국정밀화학공업진흥회 정기총회에서 회장에 유임됐다.
진흥회 최익하전무도 재선임됐다.
<>이내흔 현대건설 사장은 쓰레기 소각설비에 대한 선진기술 도입을 위해
독일을 방문, 20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노이만 루르기사 회장과 쓰레기 소각
설비의 설계.제작 등에 관한 장기 기술협력계약 서명식을 갖는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