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기술품질원, 고려기업등에 재활용제품 품질인증서 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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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기술품질원(원장 이승배)은 18일 고려기업 더코산업 경북수지개발
아폴로산업등 4개업체에 재활용제품 품질인증서를 교부했다.
고려기업과 더코산업은 각각 배수로와 전기통신용 맨홀 2개 품목에 대해,
경북수지개발과 아폴로산업은 자동차범퍼제품에 대해 공동으로 품질인증을
받았다.
국립기술품질원이 통산부와 공동으로 실시하는 재활용제품의 품질인증제는
재활용제품의 품질향상을 통한 소비촉진을 위한 제도로 인증을 받은
해당제품에는 GR(Good Recycled)마크표시를 하게된다.
< 신재섭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19일자).
아폴로산업등 4개업체에 재활용제품 품질인증서를 교부했다.
고려기업과 더코산업은 각각 배수로와 전기통신용 맨홀 2개 품목에 대해,
경북수지개발과 아폴로산업은 자동차범퍼제품에 대해 공동으로 품질인증을
받았다.
국립기술품질원이 통산부와 공동으로 실시하는 재활용제품의 품질인증제는
재활용제품의 품질향상을 통한 소비촉진을 위한 제도로 인증을 받은
해당제품에는 GR(Good Recycled)마크표시를 하게된다.
< 신재섭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