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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김호기 <현대증권 투자신탁팀장> .. '4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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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사도 저축기관이라는 점을 부각시킨게 수익증권 판매증가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증권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수익증권 위탁판매고 4조원을 돌파한
    현대증권의 김호기 투자신탁팀장은 중도해지 수수료를 이자범위내에서만
    공제하도록해 입출금을 자유롭게한 수익증권 운용방식이 판매증가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김팀장은 "3개월이상 1년짜리 공사채형 수익증권이라도 금액제한없이
    가입하고 중도해지하더라도 원금을 보장해줘 고객들이 은행의 보통예금을
    이용하듯이 수익증권을 이용하고 있다"며 "MMF는 연 19.9%, 3개월 공사채와
    6개월 공사채는 23%, 1년짜리 공사채는 24%를 예상수익률로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대그룹 계열사의 우량회사채 중심의 투자로 지난해 7월이후
    최근까지 전종목의 평균배당률이 연 23.25%에 달한다"며 "올해
    13조5천억원까지 판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지점별로 수익증권 전담창구와 판매직원을 주식팀과 분리해 별도로
    설치하는 등 금융상품 판매에 주력해 현대증권은 실질적인 투자은행
    (Investment Bank)으로 변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정태웅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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