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디지털 키폰전화기 3종 개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LG전자는 디지털 키폰전화기 3종(모델명:LKD-30LD, 30D, 44D)을 개발,
판매한다고 18일 발표했다.
볼록 유선형 키보드 스타일로 디자인된 이들 제품은 최대 44개의 다목적
버튼(LKD-44D)과 4인치 액정표시장치(LKD-30LD)를 장착,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특히 30D및 44D 제품의 경우 6월께 선보일 예정인 옵션보드만 탑재하면
PC화면을 보면서 마우스나 키보드를 사용,전화를 걸 수 있는 CIT(컴퓨터전화
통합)기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가격은 18만~26만1천원.
<김수언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19일자).
판매한다고 18일 발표했다.
볼록 유선형 키보드 스타일로 디자인된 이들 제품은 최대 44개의 다목적
버튼(LKD-44D)과 4인치 액정표시장치(LKD-30LD)를 장착,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특히 30D및 44D 제품의 경우 6월께 선보일 예정인 옵션보드만 탑재하면
PC화면을 보면서 마우스나 키보드를 사용,전화를 걸 수 있는 CIT(컴퓨터전화
통합)기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가격은 18만~26만1천원.
<김수언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