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부동산면톱] 한국토지공사, 택지 등 81만6천여평 신규 공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토지공사는 올해 전국에서 아파트 및 단독주택용지, 상업용지 등
    총 81만5천여평의 토지를 신규로 공급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용도별로는 단독주택지가 28만3천여평으로 가장 많으며 상업용지
    19만여평, 아파트용지 18만7천여평, 업무용지 8만6천여평, 근린생활
    시설용지 3만7천여평, 준주거용지 3만여평 등이다.

    올해 공급될 토지중에는 수도권지역의 유망물량이 많이 포함돼 있는 게
    특징이다.

    단독주택지의 경우 고양 일산신도시 3필지,분당신도시 10필지, 인천
    마전지구 45필지, 통일동산지구 2필지 등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만한
    물량이 많다.

    지방에서는 정부 제2종합청사의 이전에 따라 유망투자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대전 둔산1지구와 대전노은 1,2지구에서 단독주택지 7백50여필지가
    쏟아져 나온다.

    상업용지중에는 일산신도시 1필지 4백4평을 비롯해, 인천마전지구
    11필지 1천7백여평, 분당 신도시 7필지 1천8백70필지, 수원영통지구 12필지
    3천7백59평 등이 분양될 예정이다.

    < 고기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20일자).

    ADVERTISEMENT

    1. 1

      '이혜훈 사태' 여파…분양대행업 제도화 논의 급물살

      이혜훈 전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서울 강남 아파트 부정 청약 논란을 계기로 청약 제도 전반의 허점을 보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최근 대법원 판결에서 오피스텔·상가 등 비주택 분양 해제와 아파트 무순위·선착순 분양 등의 규제 사각지대 논란도 일고 있다. 분양대행(마케팅) 종사자에 대한 국가 공인 자격 기준을 도입해 분양 시장의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30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최근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은 부정 청약 행위에 대한 처벌 근거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정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의 일반분양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정 청약을 위법 행위로 명확히 규정하고,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주택법에 의해서만 가능한 부정 청약 처벌을 도시정비법에서도 가능할 수 있도록 한 내용도 담고 있다. 청약 관련 규정과 처벌 조항은 대부분 주택법에 담겨 있다. 도정법에 근거를 둔 재건축·재개발 일반분양 때 주택법을 적용해도 부정 청약

    2. 2

      현대건설, '원격제어 타워크레인' 국내 첫 현장 도입

      현대건설이 국내 최초로 건설 현장의 고위험 작업을 대체할 '원격제어 타워크레인'을 도입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29일 경기도 과천시 주암동 디에이치 아델스타 건설 현장에서 기술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원격제어 타워크레인은 작업자가 고소·고위험 작업 구역에 직접 진입하지 않고도 지상 원격 조종실에서 장비를 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장비다. 전방위 모니터링 카메라와 저지연 원격제어 기술을 결합한 시스템으로, 운전원이 지상에 마련된 원격 조종실에서 타워크레인을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타워크레인에 총 9대의 카메라가 설치돼 작업 반경 전반을 다각도로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고, 기존 상공 조종석에서는 확인이 어려웠던 사각지대까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또 실시간 작업 영상과 함께 풍속 정보, 충돌 방지 등 주요 안전 정보가 통합 연동돼 조종실로 전달된다. 특히 0.01초 이내의 제어 응답이 가능한 저지연 통신기술을 적용해 조종 입력과 장비 반응 간 지연을 최소화했다.이를 통해 조종사는 상공 조종석과 유사한 시야와 조작 환경을 유지한 상태에서 더 안정적으로 장비를 운용할 수 있으며, 작업 중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어 현장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현대건설 관계자는 "국내 건설 현장 최초의 원격조정 타워크레인 도입은 고위험 작업 환경에서의 안전 관리 강화와 작업 여건 개선을 위한 기술 도입 사례"라며 "디지털 기반 운영 방식을 주요 작업 영역으로 확대해 현장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3. 3

      대우건설, '중랑천 생태활동 활성화 사업' 업무 협약

      대우건설은 지난 28일 서울시 성동구, 사회적 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중랑천 생물 다양성 회복 증진 프로젝트’의 협력을 위한 ‘ESG 실천을 통한 중랑천 생태 활동 활성화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 협약은 중랑천 일원의 생태계 보호 및 개선을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생물 다양성을 증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졌다. 중랑천은 의정부시와 서울시 동북부를 관통한 뒤 성동구에서 한강으로 합류하는 대표적인 도시 하천이다. 서울시 내 한강지류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시민 이용이 활발하다. 해당 지역은 각종 생활시설과 건물이 인접해 있어 자연 생태계 훼손 위험이 높고 생물 다양성 회복과 생태 환경 보호가 지속적으로 필요한 곳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우건설은 올해 임직원 봉사활동을 통해 중랑천 일대에 ‘대우건설 네이처’ 공간을 조성한다. 하천정화 및 식생복원, 멸종위기종 수달 서식지 식생 조성 및 인공서식처 설치, 유해·외래식물 제거 등 친환경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성동구는 사업 총괄과 행정적 지원을, 사회적 협동조합 한강은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생태환경 가꾸기 및 모니터링, 자원봉사자 교육 등을 맡는다. 대우건설, 성동구, 사회적 협동조합 한강은 공동사업을 통해 중랑천 일원의 생태 환경의 실질적 개선뿐만 아니라 도심녹지 조성을 통한 탄소 흡수, 생물 다양성 회복, 시민 이용 편의 및 행복 증진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관과 기업, 환경단체가 함께하는 참여형 생태 개선 프로그램”이라며 “인근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공사와 연계해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지속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