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8.02.19 00:00
수정1998.02.19 00:00
신세기통신은 브랜드명을 "파워디지털017"로 변경,모든 광고와 홍보
물등에 사용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세기통신은 새 브랜드는 발전된 1백% CDMA(부호분할다중접속) 이동
전화시스템과 지능망(IN)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고품위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광고를 통해 "전파의 힘이 다르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김도경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