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올기산업, 키친타올케이스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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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용품 제조업체인 한국타올기산업(대표 김갑빈)은 주방에서
키친타올을 쉽게 뽑아쓸수 있는 키친타올케이스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키친타올을 한장씩 뽑아쓸수 있도록 고안돼 기존의 두루마
리 방식의 단점인 사용때의 풀림현상,양손으로 사용해야하는 불편함
등을 없앴다.
또 바닥에 양면 테이프를 부착해 주방 벽면에 붙여서 사용할 수도
있다.
키친타올은 최대 1백장,일반 티슈는 1백80장까지 들어간다.
소비자가격은 케이스와 키친타올 2백장 한 세트에 1만5백원이다.
문의 (02)(455)3701~5 <박해영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21일자).
키친타올을 쉽게 뽑아쓸수 있는 키친타올케이스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키친타올을 한장씩 뽑아쓸수 있도록 고안돼 기존의 두루마
리 방식의 단점인 사용때의 풀림현상,양손으로 사용해야하는 불편함
등을 없앴다.
또 바닥에 양면 테이프를 부착해 주방 벽면에 붙여서 사용할 수도
있다.
키친타올은 최대 1백장,일반 티슈는 1백80장까지 들어간다.
소비자가격은 케이스와 키친타올 2백장 한 세트에 1만5백원이다.
문의 (02)(455)3701~5 <박해영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