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티정보통신, 인터넷에 쉽게 들어갈수 있는 키보드 개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비티씨정보통신(대표 신영현)은 인터넷으로 쉽게 들어갈수있는 키보드를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1년2개월동안 2억여원을 들여 선보인 이제품은 윈도95 환경에서 하나의
키동작으로 현재의 작업환경으로부터 원하는 환경으로 쉽게 변환할수 있도록
설계한게 특징이다.
한글워드를 사용하다가 w자판을 누르면 인터넷웹사이트로 즉시 변환된다.
이밖에 멀티미디어 응용소프트웨어 음악용CD등 19가지의 키를 만들어
빠르고 쉽게 작업환경을 바꿀수있다.
또 마이크로폰을 내장, 앞으로 상용화될 인터넷폰 환경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수있다.
이회사는 이제품의 시판에 나서는 한편 월3만대씩 수출할 예정이다.
<고지희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21일자).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1년2개월동안 2억여원을 들여 선보인 이제품은 윈도95 환경에서 하나의
키동작으로 현재의 작업환경으로부터 원하는 환경으로 쉽게 변환할수 있도록
설계한게 특징이다.
한글워드를 사용하다가 w자판을 누르면 인터넷웹사이트로 즉시 변환된다.
이밖에 멀티미디어 응용소프트웨어 음악용CD등 19가지의 키를 만들어
빠르고 쉽게 작업환경을 바꿀수있다.
또 마이크로폰을 내장, 앞으로 상용화될 인터넷폰 환경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수있다.
이회사는 이제품의 시판에 나서는 한편 월3만대씩 수출할 예정이다.
<고지희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