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협회는 22일 다음달중 발행을 신청한 증권채 금융채 특수채 등
물량이 총 4조6천7백85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에 비해 1천4백25억원이 증가한 물량이다.

이 가운데 한화 쌍용 현대증권이 각각 1천억원, 서울증권이 3백억원,
한누리투자증권이 2백억원의 증권채 발행을 신청했다.

< 김남국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