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협-미주한인상공회, 국내 중소기업 수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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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회장 박상희)가 미주한인상공인단체총연합회(회장
김상호)와 손잡고 인터넷망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들의 수출지원에 나선다.
기협중앙회는 두 기관이 23일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이에따른 업무협정
조인식을 갖는다고 22일 밝혔다.
양측은 미주한인상공인단체총연합회 산하 한인인터넷상공회관의 네트워크와
미주 각지역 한인상공회의소를 통해 한국 중소기업제품의 수출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이에따라 양측은 우선 오는 3월부터 인터넷에 한국중소기업유망상품
상설전시장 운영사업을 시작하기로 하고 대상업체 선정에 들어갔다.
또 앞으로 사이버쇼핑몰운영및 LA현지 케이블TV 방송지원사업 등을 이용,
각종 중소기업제품홍보와 수출촉진사업을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 이창호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23일자).
김상호)와 손잡고 인터넷망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들의 수출지원에 나선다.
기협중앙회는 두 기관이 23일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이에따른 업무협정
조인식을 갖는다고 22일 밝혔다.
양측은 미주한인상공인단체총연합회 산하 한인인터넷상공회관의 네트워크와
미주 각지역 한인상공회의소를 통해 한국 중소기업제품의 수출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이에따라 양측은 우선 오는 3월부터 인터넷에 한국중소기업유망상품
상설전시장 운영사업을 시작하기로 하고 대상업체 선정에 들어갔다.
또 앞으로 사이버쇼핑몰운영및 LA현지 케이블TV 방송지원사업 등을 이용,
각종 중소기업제품홍보와 수출촉진사업을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 이창호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