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초등 3~4학년용 '눈높이 과학' 개발..3월2일부터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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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대표 이승우)는 초등학교 3~4학년용 종합학습교재 "눈높이 과학"을
개발해 3월2일부터 선보인다.
대교교육정보연구소가 개발한 "눈높이 과학"은 일상생활과 자연현상의
관찰 분류 해석과정을 통해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게 하는 탐구력향상
교재.
기초.탐구.도전과정의 프로그램식 학습지와 오디오.비디오테이프,
실험도구를 통해 과학적 사고를 키우도록 했다.
교육부의 7차 교육과정 개발에 참여했던 교수및 집필교사 22명이
만들었다.
대입수능시험에서 수리탐구영역의 비중이 늘어나는데다 초등생 인지발달
및 탐구능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생각하는 능력"을 키우는데 초점을
맞췄다.
1주일에 학습지 1세트(24페이지), 오디오 및 비디오테이프 1개, 과학상자
1개가 제공된다.
월회비는 2만7천원(입회비 5천원).
주1회 교사 방문지도.
문의 080-222-0909
< 고두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23일자).
개발해 3월2일부터 선보인다.
대교교육정보연구소가 개발한 "눈높이 과학"은 일상생활과 자연현상의
관찰 분류 해석과정을 통해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게 하는 탐구력향상
교재.
기초.탐구.도전과정의 프로그램식 학습지와 오디오.비디오테이프,
실험도구를 통해 과학적 사고를 키우도록 했다.
교육부의 7차 교육과정 개발에 참여했던 교수및 집필교사 22명이
만들었다.
대입수능시험에서 수리탐구영역의 비중이 늘어나는데다 초등생 인지발달
및 탐구능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생각하는 능력"을 키우는데 초점을
맞췄다.
1주일에 학습지 1세트(24페이지), 오디오 및 비디오테이프 1개, 과학상자
1개가 제공된다.
월회비는 2만7천원(입회비 5천원).
주1회 교사 방문지도.
문의 080-222-0909
< 고두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