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터, 11.5GB급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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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전자의 미국내 자회사인 맥스터사가 22일 11.5기가바이트(GB) 용량의
EIED 방식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다이아몬드맥스 2880"을 발표했다.
오는 3월부터 국내 시판되는 이 제품은 4장의 하드디스크에 가장 많은 양의
데이터를 담을 수 있으며 가격은 4백79달러로 8.4GB(4백99달러) HDD 제품에
비해 크게 낮추었다.
특히 초당 33메가바이트(MB)의 데이터 전송을 지원하는 울트라 DMA 방식을
채택, 고속으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게 특징.
이와함께 시스템과 하드디스크간 전송에러를 자동체크하는 기능도 갖고
있다.
< 박수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23일자).
EIED 방식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다이아몬드맥스 2880"을 발표했다.
오는 3월부터 국내 시판되는 이 제품은 4장의 하드디스크에 가장 많은 양의
데이터를 담을 수 있으며 가격은 4백79달러로 8.4GB(4백99달러) HDD 제품에
비해 크게 낮추었다.
특히 초당 33메가바이트(MB)의 데이터 전송을 지원하는 울트라 DMA 방식을
채택, 고속으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게 특징.
이와함께 시스템과 하드디스크간 전송에러를 자동체크하는 기능도 갖고
있다.
< 박수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