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산업, '테크노마트21 벤처센터' 입주업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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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산업(대표 백종헌)은 서울 구의동에 건설중인 테크노마트내에
소프트웨어 공동연구단지인 "테크노마트21 소프트웨어벤처센터"를 7월까지
조성키로 하고 입주업체를 모집한다.
이벤처센터는 지난해말 정보통신부로부터 제1호 소프트웨어진흥구역으로
지정돼 입주업체들은 공동입주에 따른 분양금 및 임대비지원, 세제감면
혜택, 공동연구개발 설비설치 지원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된다.
이센터는 모두 27개층 1만5천8백평 규모로 1백여개 중소 소프트웨어 업체
단체 협회등이 입주할수 있을 전망이다.
(02)457-7800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24일자).
소프트웨어 공동연구단지인 "테크노마트21 소프트웨어벤처센터"를 7월까지
조성키로 하고 입주업체를 모집한다.
이벤처센터는 지난해말 정보통신부로부터 제1호 소프트웨어진흥구역으로
지정돼 입주업체들은 공동입주에 따른 분양금 및 임대비지원, 세제감면
혜택, 공동연구개발 설비설치 지원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된다.
이센터는 모두 27개층 1만5천8백평 규모로 1백여개 중소 소프트웨어 업체
단체 협회등이 입주할수 있을 전망이다.
(02)457-7800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