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외환/대구/부산/강원은행, 감사후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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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외환 대구 부산 강원등 5개은행이 23일 비상임이사회를 열고
감사후보를 추천했다.
한일은행은 이번 주총에서 임기만료되는 김성호감사의 후임에 박
노영상무를,대구은행은 배준태감사의 후임에 김창환상무를 각각
추천했다.
또 부산 비상임이사회는 김의태상무를 이재술감사의 후임자로 결정
했으며 강원은행은 임기만료되는 조제현감사를 퇴임시키고 한봉균상무
를 감사후보로 추천했다.
외환은행도 유영설감사를 퇴임시켰다.
추천된 감사후보들은 은행감독원의 자격기준 적합여부를 거쳐 27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감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24일에는 상업 국민 서울 제일 동남 대동 충청 제주 충북 은행등이
은행장 또는 감사추천위위회를 개최한다.
<이성태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24일자).
감사후보를 추천했다.
한일은행은 이번 주총에서 임기만료되는 김성호감사의 후임에 박
노영상무를,대구은행은 배준태감사의 후임에 김창환상무를 각각
추천했다.
또 부산 비상임이사회는 김의태상무를 이재술감사의 후임자로 결정
했으며 강원은행은 임기만료되는 조제현감사를 퇴임시키고 한봉균상무
를 감사후보로 추천했다.
외환은행도 유영설감사를 퇴임시켰다.
추천된 감사후보들은 은행감독원의 자격기준 적합여부를 거쳐 27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감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24일에는 상업 국민 서울 제일 동남 대동 충청 제주 충북 은행등이
은행장 또는 감사추천위위회를 개최한다.
<이성태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