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플라자] 벤처캐피털 소개 : '한국기술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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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투자(대표 서갑수)는 인지도 영업실적 투자과감성 등에서 업계
수위의 벤처캐피털이다.
오너경영의 장점을 십분 살려 위기상황에서도 정면돌파하는 추진력을 가진
것이 이회사의 특징.
97년말 현재 자기자본 5백18억원, 총자산 1천32억원이며 회사계정과는
별도로 투자조합 자산 3백27억원을 운용하고 있다.
총 1백20여개 벤처기업에 7백42억원을 투자했다.
이중 메디슨 경인양행 등 4개사를 상장시켰고 MK전자 카스 기라정보통신
경덕전자 씨엔아이 등 26개 기업을 코스닥시장에 등록했다.
이밖에 기인시스템 자화전자 핸디소프트 등을 상장 또는 코스닥 등록키
위해 추진중이다.
이회사는 지난 92년부터 94년까지 3년연속 투자기업의 부도율이 20%에
달해 여타회사들과 마찬가지로 투자활동이 위축됐었다.
95년말 과거 6년간 대표이사를 맡았던 서갑수 사장이 다시 대표이사로
선임되고 내부조직도 개편, 활기를 되찾았다.
영업에선 95년 31억원, 96년 1백3억원, 97년 60억원의 세후순익을 시현했다.
이러한 투자 경영실적을 인정받아 최근 제1회 벤처기업전국대회에서
벤처캐피털로는 유일하게 대통령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악의 경제여건하에서도 지난해 10월과 12월 국내 대기업 등과 2개의
투자조합을 결성했고 최근에는 한국에 투자거점을 확보하려는 미국 대만
호주등의 벤처투자기관들과 지분참여및 조합결성 등을 상담중이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24일자).
수위의 벤처캐피털이다.
오너경영의 장점을 십분 살려 위기상황에서도 정면돌파하는 추진력을 가진
것이 이회사의 특징.
97년말 현재 자기자본 5백18억원, 총자산 1천32억원이며 회사계정과는
별도로 투자조합 자산 3백27억원을 운용하고 있다.
총 1백20여개 벤처기업에 7백42억원을 투자했다.
이중 메디슨 경인양행 등 4개사를 상장시켰고 MK전자 카스 기라정보통신
경덕전자 씨엔아이 등 26개 기업을 코스닥시장에 등록했다.
이밖에 기인시스템 자화전자 핸디소프트 등을 상장 또는 코스닥 등록키
위해 추진중이다.
이회사는 지난 92년부터 94년까지 3년연속 투자기업의 부도율이 20%에
달해 여타회사들과 마찬가지로 투자활동이 위축됐었다.
95년말 과거 6년간 대표이사를 맡았던 서갑수 사장이 다시 대표이사로
선임되고 내부조직도 개편, 활기를 되찾았다.
영업에선 95년 31억원, 96년 1백3억원, 97년 60억원의 세후순익을 시현했다.
이러한 투자 경영실적을 인정받아 최근 제1회 벤처기업전국대회에서
벤처캐피털로는 유일하게 대통령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악의 경제여건하에서도 지난해 10월과 12월 국내 대기업 등과 2개의
투자조합을 결성했고 최근에는 한국에 투자거점을 확보하려는 미국 대만
호주등의 벤처투자기관들과 지분참여및 조합결성 등을 상담중이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