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8.02.25 00:00
수정1998.02.25 00:00
<> 대한제당 = 당사가 보유중인 신세기투신 지분 11% (1백32만주)를
50억원에 최대주주 (설원봉 회장)에게 처분키로 결의.
이에따라 25억6천7백만원의 특별손실이 발생함.
<> 신화.태흥피혁 = 서울지법에 화의절차 개시신청을 했음.
<> 에넥스 = 3월12일부터 18일까지 유상신주 배정을 위한 주주확정을
위해 주식명의개서를 정지함.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2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