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기관투자가들은 8백94억원어치를 사고 1천4백8억원어치를 팔아
5백14억원어치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투신만 40억원 매수우위였을 뿐 은행(2백7억원) 증권(1백80억원)
보험(1백30억원) 종금.신용금고(34억원) 등은 모두 매도우위였다.

< 매매동향 > ( 단위 : 만주 )

<>순매수 = 삼성전자1우(12.3) 대한통운(10.2) 대우(9.8) 포항제철(7.5)
한화에너지(7.5) LG화학1우(5.1) LG전자(4.8) 조흥은행(4.4)
한진중공업(4.4) 동남은행(4.0)

<>순매도 = 삼성중공업(68.7) 대우중공업(37.0) 대우전자(27.4)
대림산업(20.9) LG화학(17.2) LG상사(16.8) 삼성전자(16.8)
LG증권(13.2) 농심(13.2) 상업은행(12.9)

< 외국인 >

외국인은 이날 1천1백61억원어치를 사고 4백10억원어치를 팔아
7백51억원어치의 순매수였다.

<>순매수 = 삼성중공업(1백12.8) 대우중공업(59.0) 한국전력(34.3)
한화종합화학(29.3) 삼성전자(26.9) 신한은행(23.8)
국민은행(14.9) 한진중공업(13.9) LG전자1우(9.2)
삼성전기(8.4)

<>순매도 = LG증권(19.3) LG화학(11.3) LG화학1우(11.0)
오리온전기(7.4) 조흥은행(5.0) 한솔제지(4.7) 유공(4.1)
LG정보통신(3.5) LG전자(2.9) 현대건설1우(2.2)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