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단신] 스크린쿼터 위반일 줄어 .. 스크린쿼터 감시단 입력1998.02.26 00:00 수정1998.02.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스크린쿼터 감시단은 97년 전국 2백8개 주요상영관의 스크린쿼터 위반일수가 96년보다 5.1일 감소한 20.5일이라고 밝혔다. 지역별 위반일수는 서울 12.9일, 지방 25.5일로 서울에선 줄고 지방에선 증가했다. 한국영화 상영기준(연 1백30일)을 지킨 곳은 전국 26곳. 문의 754-8856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27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BS교향악단, 새 사장으로 이승환 전 디지털뉴스주간 선임 KBS교향악단이 제7대 사장으로 이승환 전 KBS 디지털뉴스주간을 선임했다고 31일 발표했다. 다음 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이 신임 사장은 서울대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KBS 보도본부 기자로 입사했다.... 2 김도연, 연극 데뷔 성공적…'애나엑스' 첫 무대부터 매진 행보 가수 겸 배우 김도연이 연극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김도연은 지난 30일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 U+스테이지에서 상연된 연극 '애나엑스'에서 타이틀롤 애나 역을 맡아 관객들과 첫 만... 3 "인간 샤넬 떴다"…파리 패션쇼 찢은 지드래곤·제니·고윤정 샤넬 앰배서더인 지드래곤과 제니, 배우 고윤정이 파리의 그랑 팔레에서 진행된 샤넬의 2025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 쇼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지드래곤은 지난 28일(현지시간) 2024/25 공방 컬렉션 룩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