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복권] '회원가입으로 중소기업 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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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복권은 지난 95년 첫 발매이후 97년까지 총 8백90억원(1백78만장)
어치가 팔렸다.
판매금액중 4백29억원은 당첨금, 2백69억원은 경비로 각각 지급됐으며
1백92억원은 기금으로 조성됐다.
이렇게 마련된 기금은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추진하는 중소기업
구조개선사업자금으로 소중하게 쓰여지고 있다.
이처럼 중소기업을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기업복권을 가정이나
직장에서 편리하게 배달받을수 있는 기업복권 회원제도가 시행중이다.
만18세 이상이면 누구나 회원으로 가입할수 있으며 회사단위로도 회원이
될수 있다.
국민은행 기업은행 또는 한일은행 예금계좌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은행에
마련된 소정양식을 이용, 자동이체 방식으로 가입하면 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은행지로를 이용해 가입할수 있다.
회원제 복권구매의 최소 신청한도는 월 10장까지이며 복권은 등기우편을
통해 매월말까지 배달된다.
회원가입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는 등 각종 특전이
부여된다.
문의 (02)769-6932~5
<자료제공=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27일자).
어치가 팔렸다.
판매금액중 4백29억원은 당첨금, 2백69억원은 경비로 각각 지급됐으며
1백92억원은 기금으로 조성됐다.
이렇게 마련된 기금은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추진하는 중소기업
구조개선사업자금으로 소중하게 쓰여지고 있다.
이처럼 중소기업을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기업복권을 가정이나
직장에서 편리하게 배달받을수 있는 기업복권 회원제도가 시행중이다.
만18세 이상이면 누구나 회원으로 가입할수 있으며 회사단위로도 회원이
될수 있다.
국민은행 기업은행 또는 한일은행 예금계좌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은행에
마련된 소정양식을 이용, 자동이체 방식으로 가입하면 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은행지로를 이용해 가입할수 있다.
회원제 복권구매의 최소 신청한도는 월 10장까지이며 복권은 등기우편을
통해 매월말까지 배달된다.
회원가입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는 등 각종 특전이
부여된다.
문의 (02)769-6932~5
<자료제공=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