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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력연구원, 지중배전 케이블 결함시험장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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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속에 묻힌 전력케이블의 결함여부를 즉시 알아낼수 있는 장치가
    개발됐다.

    한국전력연구원은 한양대 전자재료 및 부품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지난
    3년간 4억여원을 들여 진동파전압을 이용한 지중배전케이블의 결함시험장치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장치는 시험대상 케이블을 5만5천V의 직류고전압으로 충전시킨 뒤
    주파수가 2~10 인 교류성분의 진동파전압을 50회이상 반복해 흘려주면
    케이블의 이상여부를 알아낼수 있도록 설계됐다.

    케이블에 이상이 있을 경우 진동파전압으로 인해 절연파괴가 일어나며
    동시에 경보가 울린다.

    종전에는 새로 가설된 케이블에 4만6천V의 직류고전압을 10분간 발생시켜
    결함여부를 검사하는 직류전압법을 사용했는데 이 방법은 결함검출이 어렵고
    온전한 케이블을 망가뜨리는 결함이 지적되어 왔다.

    전력연구원은 "이 장치개발로 지중배전케이블의 준공시험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수행함으로써 정전등 사고예방에 기여할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재일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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