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르까프, 조깅화 '산들바람"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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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대표 서진석)르까프는 올해 봄시장을 겨냥해 "산들바람"이란 이름의
조깅화를 4일 선보였다.
이 회사가 지난 1년동안 약1억원을 투자해 개발한 이 제품은 신발 앞부분을
3중 에어메쉬(공기그물망)로 처리, 공기순환이 탁월한 것이 특징이다.
또 가볍고 충격흡수가 뛰어난 파일론을 밑창 소재로 사용했으며 특수
배합고무를 앞축과 뒷축에 부착, 미끄럼을 방지했다.
소비자가격은 4만9천5백원이다.
<박해영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5일자).
조깅화를 4일 선보였다.
이 회사가 지난 1년동안 약1억원을 투자해 개발한 이 제품은 신발 앞부분을
3중 에어메쉬(공기그물망)로 처리, 공기순환이 탁월한 것이 특징이다.
또 가볍고 충격흡수가 뛰어난 파일론을 밑창 소재로 사용했으며 특수
배합고무를 앞축과 뒷축에 부착, 미끄럼을 방지했다.
소비자가격은 4만9천5백원이다.
<박해영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