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고건(전 국무총리)/김동익(전 정무1장관) 입력1998.03.04 00:00 수정1998.03.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건 전 국무총리와 이시윤 전 감사원장이 최근 명지대 지방자치대학원과법학과의 석좌교수로 각각 초빙됐다. <>김동익 전 정무1장관은 4일 성균관대 사회과학대 신문방송학전공석좌교수로 초빙됐다. 임용기간은 2년. 김 석좌교수는 중앙일보사장을 거쳐 현재 건국대 초빙교수와한.러문화진흥협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김용현측 "尹 대통령, 국회의원 출입 막지 말라 지시" [속보] 김용현측 "尹 대통령, 국회의원 출입 막지 말라 지시"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2 김용현 측 "계엄은 정치 패악질 경종 울리기 위한 것" [종합] '12·3 내란사태' 핵심 피의자로 꼽히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단이 기자회견을 열고 "계엄은 국회 이용 정치 패악질에 경종을 울리기 위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변호인단은 26... 3 논란의 이승환 김해 공연, 예정대로…전석 매진 가수 이승환의 공연이 경북 구미시와 달리 경남 김해시에서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26일 이승환의 데뷔 35주년 콘서트 '헤븐'이 예정대로 이뤄진다고 밝혔다. 이승환의 공연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