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직업훈련박람회] 인재양성 : '한국생산성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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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유광 < 한국생산성본부회장 >
한국생산성본부는 기업의 생산성향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공업
발전법에 의거, 설립된 공익기관으로 생산성향상운동 및 신경영혁신운동을
추진하고 기업의 인적자원 개발을 위한 계층.직능별 교육훈련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교육훈련사업은 산업별 특성에 맞는 경영관리 전문교육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예를 들어 전략경영, 재무, 금융, 마케팅, 인사, 노사관계 등을 실시한다.
또 계층.직능에 맞는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개별기업에
적합한 교육체계 지원을 위한 기업교육컨설팅 등도 해주고 있다.
고용안정을 위한 직업훈련으로는 창업, 정보화, 경영교육, 직능교육,
공장자동화 등 5개분야에서 50여개 과정을 개설해 놓고 있다.
창업은 소자본.소점포 창업을 중점으로 하고 정보화는 웹디자이너 SOHO
창업가 정보검색사 등을, 경영교육은 기업회계전문가 투자평가사 부동산
컨설턴트 주택관리사 경영분석전문가 등을 양성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직능교육은 인력관리사 TPM컨설턴트 등을, 공장자동화는 CAD설계사 등을
길러낸다.
한국생산성본부 강재서 산업진흥실장은 "생산성본부는 실직자재취직훈련과
이직예정자와 이직자들을 위한 창업교육훈련으로서 소자본, 유통업, 무역업,
외식업창업과정을 마련해 놓고 있다.
또 고용안정을 위한 개별기업단위의 사내교육과 고용유지훈련, 직업전환
훈련을 기업과 합의하에 실시중이다"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5일자).
한국생산성본부는 기업의 생산성향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공업
발전법에 의거, 설립된 공익기관으로 생산성향상운동 및 신경영혁신운동을
추진하고 기업의 인적자원 개발을 위한 계층.직능별 교육훈련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교육훈련사업은 산업별 특성에 맞는 경영관리 전문교육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예를 들어 전략경영, 재무, 금융, 마케팅, 인사, 노사관계 등을 실시한다.
또 계층.직능에 맞는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개별기업에
적합한 교육체계 지원을 위한 기업교육컨설팅 등도 해주고 있다.
고용안정을 위한 직업훈련으로는 창업, 정보화, 경영교육, 직능교육,
공장자동화 등 5개분야에서 50여개 과정을 개설해 놓고 있다.
창업은 소자본.소점포 창업을 중점으로 하고 정보화는 웹디자이너 SOHO
창업가 정보검색사 등을, 경영교육은 기업회계전문가 투자평가사 부동산
컨설턴트 주택관리사 경영분석전문가 등을 양성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직능교육은 인력관리사 TPM컨설턴트 등을, 공장자동화는 CAD설계사 등을
길러낸다.
한국생산성본부 강재서 산업진흥실장은 "생산성본부는 실직자재취직훈련과
이직예정자와 이직자들을 위한 창업교육훈련으로서 소자본, 유통업, 무역업,
외식업창업과정을 마련해 놓고 있다.
또 고용안정을 위한 개별기업단위의 사내교육과 고용유지훈련, 직업전환
훈련을 기업과 합의하에 실시중이다"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