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 개인전을 갖고있다.
출품작은 자신의 마음속 느낌을 회화적 모티브로 삼아 형상화한 설치작품
"무제"연작 10여점.
가는 대나무발로 만든 정육면체등을 이용, 섬세한 내면적 심리를 표현한
작품이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를 졸업한 김씨는 필라델피아 블라우하우스갤러리
와 영국 런던 슬래이드갤러리 전시를 비롯 국내외에서 4번의 개인전을
가졌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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