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그룹(회장 최현렬)은 종합광고회사 (주)서울광연 상호를 10일자로
(주)엔컴으로 바꾸는 한편 부회장겸 대표이사에 나라기획 사장을 지낸
정균화씨를 영입했다.

<김광현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