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신용증가율이 가장 높은 종목은 한솔로 2백83.6%를 기록했다.

9일 대우증권에 따르면 신용증가율이 높은 종목은 한솔에 이어 중
외제약1우(1백65.6%), 유공1우(80.6%), 송원산업(53.9%)의 순이었다.

이어 비와이씨(45.1%), 금호전기(37.8%), 효성물산(37.6%), LG종금
(35.7%), 쌍용양회(우)(34.3%), 대한전선(32.7%) 등에도 신용이 늘었다.

< 최인한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