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하이라이트] (11일)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KBS1TV 오후7시35분)
=창남이 묘령의 아가씨와 바람을 피우고있다는 소문이 마을에 떠돈다.
애지중지하는 딸을 시집보내고 노심초사하던 달재와 하성댁은 이 소식을
듣고 사돈댁에 찾아가 크게 싸운다.
애타게 기다리던 맹순과 명자앞에 나타난 창남은 오히려 당당하게 그
여자와의 관계를 밝힌다.
<>"수목드라마" <육남매> (MBCTV 오후9시55분)
=외가에 보내진 말순은 그리운 가족들 생각에 차츰 의기소침해진다.
합의금 마련을 위해 동분서주하던 어머니는 숙희가 일하는 공장을 찾아가고
준희때문에 동네사람들로부터 또한번 수모를 당한다.
<>"이승연의 세이세이세이" (SBSTV 오후10시55분)
=신감각 페미니즘 토크쇼로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
"여우사이" "클로즈업" "톡톡톡"코너 등으로 꾸며지며 신승훈 유동근
김장훈 표인봉 등이 출연한다.
<> "네트워크다큐-재인이의 여름나기" (오후10시)
=정신지체아로서 일반 고등학교에 다니는 재인이가 세상사는 법을 배워가는
과정을 다뤘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11일자).
=창남이 묘령의 아가씨와 바람을 피우고있다는 소문이 마을에 떠돈다.
애지중지하는 딸을 시집보내고 노심초사하던 달재와 하성댁은 이 소식을
듣고 사돈댁에 찾아가 크게 싸운다.
애타게 기다리던 맹순과 명자앞에 나타난 창남은 오히려 당당하게 그
여자와의 관계를 밝힌다.
<>"수목드라마" <육남매> (MBCTV 오후9시55분)
=외가에 보내진 말순은 그리운 가족들 생각에 차츰 의기소침해진다.
합의금 마련을 위해 동분서주하던 어머니는 숙희가 일하는 공장을 찾아가고
준희때문에 동네사람들로부터 또한번 수모를 당한다.
<>"이승연의 세이세이세이" (SBSTV 오후10시55분)
=신감각 페미니즘 토크쇼로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
"여우사이" "클로즈업" "톡톡톡"코너 등으로 꾸며지며 신승훈 유동근
김장훈 표인봉 등이 출연한다.
<> "네트워크다큐-재인이의 여름나기"
=정신지체아로서 일반 고등학교에 다니는 재인이가 세상사는 법을 배워가는
과정을 다뤘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1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