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과 2억5천만달러 규모의 합작회사 설립을 추진중인 다우케미컬사의
레인하드 부회장이 내한, 11일 오전 박정수 외교통상부 장관을 만나 한국내
투자여건과 경제상황 등에 대해 논의했다.

레인하드 부회장은 이날 낮 유종근 전북지사와도 면담, 신정부의 경제정책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