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실용신안 출원/지원프로그램 "인기" .. 프라임산업-K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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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산업과 한국대학생벤처창업연구회(KVC)가 공동으로 실시하는
"특허 및 실용신안 출원 및 지원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있다.
프라임측은 대학(원)생 및 예비창업자 등이 이프로그램을 적극 활용,
시행 4개월여만에 50여건을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이프로그램은 사업화가 가능한 실용적 아이템에 대해 특허 및 실용신
안 출원을 무상으로 지원해주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KVC가 기획 운영,
프라임이자금 및 사업화 지원 등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
프라임은 이프로그램에 1차로 1년간 1억1천만원을 지원하고 사업성과에
따라 지원규모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17일자).
"특허 및 실용신안 출원 및 지원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있다.
프라임측은 대학(원)생 및 예비창업자 등이 이프로그램을 적극 활용,
시행 4개월여만에 50여건을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이프로그램은 사업화가 가능한 실용적 아이템에 대해 특허 및 실용신
안 출원을 무상으로 지원해주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KVC가 기획 운영,
프라임이자금 및 사업화 지원 등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
프라임은 이프로그램에 1차로 1년간 1억1천만원을 지원하고 사업성과에
따라 지원규모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