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성항공, 전자.반도체 조립장비 전화 AS시스템 개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항공은 생산현장의 전자.반도체 조립장비를 전화망을 통해
    애프터서비스(AS)하는 시스템을 개발,시험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16일
    발표했다.

    삼성항공은 "판매한 조립장비를 직접 찾아 점검하던 기존과는 달리
    고객만족센터 컴퓨터와 조립장비의 파일을 전화망으로 연결, 오류가
    발생했을 경우 작업파일을 수정한 뒤 재입력시키는 절차를 밟게 된다"고
    시스템을 설명했다.

    이에따라 AS담당직원이 고장난 조립장비가 설치된 현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실시간으로 정비서비스가 가능하게 된다.

    이 시스템은 현재 경기 전북 전주등 국내 3곳에서 시험중이며
    다음주중에는 대만 필리핀등 해외 2곳에서도 시험 운용된다.

    삼성항공 관계자는 "AS 요청 대부분은 장비고장이 아니라 판매후 3~5개월
    사이 사용자 미숙으로 인해 발생한다는 점에 착안해 이 시스템을 개발했다"며
    "시험운용 결과 반응이 좋아 곧 국내는 물론 해외로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박기호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17일자).

    ADVERTISEMENT

    1. 1

      "10년 버티면 상속세 0원?"…'꼼수' 베이커리 카페에 칼 빼들었다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상속세를 줄이기 위한 편법 수단으로 악용된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국세청이 운영 실태 확인에 나서기로 했다. 개업이 급증한 서울, 경기도의 베이커리 카페 위주로 살펴보고 탈세 혐의가 확인되면 별도 ...

    2. 2

      "숫자 좀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 아냐"…'경쟁력 회복 마지막 기회' 강조한 JY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사진)이 최근 반도체 부문 실적 반등에도 “숫자가 좀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가 아니다. 지금이 경쟁력을 회복할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인공지능(AI) 붐이 안겨준 &ls...

    3. 3

      "삼성전자 올해 영업익 추정치 170兆로 상향"

      삼성전자가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시장을 선점하면서 올해 실적에 한층 더 탄력이 붙게 됐다.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급등하는 ‘메모리 슈퍼 사이클’에 만년 적자이던 파운드리 사업...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