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 정독도서관, "취업도움방"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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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 정독도서관은 IMF한파에 따른 실직자들의 재취업을 돕기 위해
"취업도움방"을 설치, 무료서비스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27평 규모인 이 도움방은 취업관련 도서 및 스크랩과 신문 잡지 등 각종
자료를 열람할 수 있도록 돼있다.
도서관측은 또 PC통신망 및 인터넷을 통해 입수한 최신 취업자료를 수시로
비치, 도서관 이용자들의 구직활동을 도울 계획이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9시~오후6시, 토.일요일 오전9시~오후5시까지다.
<이건호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17일자).
"취업도움방"을 설치, 무료서비스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27평 규모인 이 도움방은 취업관련 도서 및 스크랩과 신문 잡지 등 각종
자료를 열람할 수 있도록 돼있다.
도서관측은 또 PC통신망 및 인터넷을 통해 입수한 최신 취업자료를 수시로
비치, 도서관 이용자들의 구직활동을 도울 계획이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9시~오후6시, 토.일요일 오전9시~오후5시까지다.
<이건호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