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광장] 인터링크시스템, ATM카드 공급 입력1998.03.16 00:00 수정1998.03.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터링크시스템이 한국통신이 추진중인 여의도 초고속정보통신 시범망에 ATM(비동기전송방식)카드를 공급했다. 이번에 공급된 ATM카드는 인터링크가 자체 개발한 것으로 화상회의 원격교육 홈쇼핑등 ATM을 통한 멀티미디어 통신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17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협력사와 원팀 꾸려야 영속 성장 가능하죠"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사진)이 저성장, 공급 과잉 등 디스플레이산업의 위기를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통해 헤쳐 나가자고 당부했다.정 사장은 지난 7일 경기 파주 사업장에서 주요 경영진과 70여 개 협력사 대표가 참... 2 [천자칼럼] 우후죽순 폴리티파이 한국 증시에서 유력 정치인의 이름을 딴 OOO 테마주라는 말이 등장한 것은 2000년대 들어서다. 그전까지는 대통령 등 정치인보다 정책 수혜주라는 말이 많이 사용됐다. 김영삼(YS) 정부 때는 증권시장 개방에 따라 ... 3 "104조 산업용 프린터 잡아라"…'가정용 강자' 엡손 출격 정보기술(IT) 발달은 프린터(복합기 포함)를 대표적인 사양산업으로 몰았다. 가정용만 놓고 보면 그렇다. 산업용은 다른 세상이다. ‘페이퍼리스’가 일상이 된 지금도 수요가 늘고 있다. 의류 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