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8.03.17 00:00
수정1998.03.17 00:00
제너럴일렉트릭(GE)의 인터넷분야 자회사인 GE정보서비스는 16일
DMI정보시스템을 인수, GE정보서비스코리아(지사장 박봉기)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회사는 앞으로 주요 산업분야별로 통합 전자상거래(EC)시스템을 구축,
기업간 EC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또 미국 본사의 전문인력을 활용, 한국기업과 세계 시장을 연결하는
EC서비스 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