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골프협회, 니클로스 특별초청 .. US오픈 2000년까지 입력1998.03.17 00:00 수정1998.03.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골프협회(USGA)는 17일 잭 니클로스를 오는 2000년까지 US오픈에 특별초청하겠다고 밝혔다. 니클로스는 4대 메이저대회중 매스터즈와 USPGA챔피언십의 평생 출전권을 갖고 있으며 브리티시오픈은 65세까지 출전이 가능하다. 그러나 유독 US오픈만은 출전권이 없는데 이번 협회의 결정으로 메이저 연속출전이 가능해진 셈이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1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현경 vs 윤이나, 4차 연장 명승부…'최고령 우승' 역사 쓴 최경주 2024년에도 골프팬들은 풍성한 명장면으로 울고 웃는 시즌을 보냈다. 국내에서는 "준우승 전문가" 꼬리표를 떼어낸 박현경(24)과 1년 반의 징계를 끝내고 돌아온 윤이나(21)가 라이벌 구도를 이루며 역대 최고의 흥... 2 김영찬 골프존 회장 '이웃사랑버디기금' 김영찬 골프존뉴딘그룹 회장(사진)이 ‘이웃사랑 버디기금’ 4600만원을 서울연탄은행에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웃사랑 버디기금은 김 회장과 가족이 1년간 골프 라운드 중 버디 이상의 스코어와... 3 미국 골프 프랜차이즈 엑스골프, 금산에 1만3000평 규모 팝골프 오픈 미국 No.1 골프 프랜차이즈 엑스골프가 금산 추부면에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인 1만3000평 규모의 종합골프복합시설 ‘팝골프’를 오픈했다고 밝혔다.팝골프는 골프와 먹거리, 레저를 동시에 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