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바이오테크, 전농동으로 사옥 이전 입력1998.03.18 00:00 수정1998.03.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양바이오테크(대표 서정원)는 창사 10주년을 맞아 동대문구 전농동 103의 123에 사옥을 신축, 17일 이전했다. 신사옥이름은 대양빌딩. 하수및 폐수처리용역 전문업체인 이 회사의 신축빌딩은 지하 1층에 지상 5층이며 수질측정장비를 갖춘 연구개발실및 환경기술연수원등을 갖췄다. (02-243-0824)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1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보조배터리 없어요"…에어부산, 사전 확인절차 시험 운영 에어부산이 7일부터 BX146편 등 특정 노선을 대상으로 휴대 수하물 내 보조배터리 소지 유무를 사전에 확인하는 절차의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탑승구 앞에서 휴대 수하물에 ‘NO BATTERY I... 2 노모어피자·스노우캘리 잘 팔리더니…뒤에서 웃은 '이곳' CJ프레시웨이가 지난해 내수 침체를 딛고 2년 연속 '3조 클럽'에 들었다.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매출이 3조2248억원으로 1년 전보다 4.9%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내수 경기 부진 등으... 3 "대국민 사기" 논란 폭발하더니…식지 않은 '대왕고래의 꿈'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동해 심해 가스전 이른바 대왕고래 프로젝트의 1차 시추 결과 발표를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경제성 있는 가스 포화도는 아니었으나, 다른 유망 구조에서는 석유·가스가 존재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