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롯데백화점, 산업용 원자재 모으기 운동 입력1998.03.18 00:00 수정1998.03.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백화점은 경제난극복을 위한 운동의 일환으로 영등포점등 서울지역 4개점포에서 산업용원자재모으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못쓰게 된 냄비 프라이팬등 금속류 주방기기와 재활용이 가능한 중고품등을기증하는 고객에게는 영화시사회 초대권을 증정하거나 kg당 1천원씩현금보상을 해준다. 오는22일까지 계속된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1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팀 엔비디아'의 독주…소외된 삼성·인텔, 실적·주가 추락 “인공지능(AI)을 제외한 부문은 예상보다 회복이 더디다. 이런 현상은 내년에도 지속될 것.”(지난 16일 크리스토퍼 푸케 ASML 최고경영자)“AI 탑재 기기 개발로 PC&middo... 2 '반도체 슈퍼을' 전성시대…AI칩 공급 부족 길어지자 큰손 고객에도 '큰 소리' ‘슈퍼 을(乙)’ 전성시대. 최근 엔비디아, TSMC, SK하이닉스가 글로벌 반도체업계에서 두각을 보이는 것에 대한 평가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가 계속 커지는 상황에서 이들 기업은 독보... 3 현대제철 '친환경 강판'으로 글로벌 車소재 시장 정조준 현대제철이 완성차 소재 학회에서 친환경 기술을 적용한 강판을 선보였다. 국제 학회에서 연달아 탄소 저감 제품을 소개하며 글로벌 자동차 소재 시장 문을 두드리고 있다.현대제철은 지난 15일부터 사흘간 독일에서 열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