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동네] '중국 몰라도 너무 모른다'..중국투자 사례별 안내 입력1998.03.18 00:00 수정1998.03.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진출기업의 투자지침을 제시한 "중국 몰라도 너무 모른다"(안경준저여백)가 출간됐다. 중국인의 독특한 상거래관행이나 당국의 외자기업정책, 합작.수출입때 유의할 점 등이 사례별로 소개돼 있다. 문의 546-5116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1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른 여성, 원인 모를 '혈뇨' 반복된다면…'이 질환' 의심 [건강!톡] 원인 모를 '혈뇨' 증상이 반복된다면 '호두까기증후군(Nutcracker Syndrome)'이라는 질환을 의심해봐야겠다.3일 연합뉴스는 호두까기증후군은 정상 체중 이하의 여성에게 많이 발... 2 [오늘의 arte] 예술인 QUIZ : 미디어 아트의 선구자 한국 미술 세계화를 이끈 거장으로 저술가이자 음악 연출가다. 서울 올림픽을 계기로 ‘손에 손잡고’ ‘다다익선’ 등 걸작들을 발표하며 한국 미술의 세계화에 힘썼다. 대표작으로... 3 생애 첫 그래미 '올해의 앨범' 賞 받은 비욘세 미국 팝스타 비욘세(사진)가 생애 처음으로 그래미상에서 ‘올해의 앨범’상을 받았다. 그래미상 후보 지명 아흔아홉 차례, 올해의 앨범 후보 지명 다섯 차례 끝에 테일러 스위프트, 빌리 아일리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