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진출기업의 투자지침을 제시한 "중국 몰라도 너무 모른다"(안경준저
여백)가 출간됐다.

중국인의 독특한 상거래관행이나 당국의 외자기업정책, 합작.수출입때
유의할 점 등이 사례별로 소개돼 있다.

문의 546-5116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