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자료원에서 열린다.
지난달 사고로 타계한 고 김기영감독은 표현주의적 색채가 짙은
영상미학으로 한국영화사에 큰 족적을 남긴 인물이다.
회고전에서는 "하녀" "육체의 약속" "이어도" 등 대표작과 그의 일생을
담은 다큐멘타리가 준비됐다.
문의 (521)3147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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