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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II면톱] '무료약초교실' 1천명 몰려 .. 경희대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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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되는 약초를 캐자"

    경희대학교가 IMF시대를 맞아 실직자를 대상으로 개설한 "무료약초교실"에
    1천여명의 신청자가 몰렸다.

    경희대는 당초 실직자 1백명정도를 대상으로 약초교실을 개설할 예정이었
    지만 일반인의 "압력"에 못이겨 신청자 모두에게 강의를 개방했다.

    신청자의 대부분은 40~50대.

    남자(64%)가 여자(36%)보다 많았다.

    특히 부부 및 가족동반 참가자도 많았다는게 학교측의 설명이다.

    수강희망자는 서울거주자가 8백3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지역(1백60명)
    과 강원 부산 등 지방 거주자도 있었다.

    23일부터 실시되는 강의는 세차례의 이론교육과 다섯차례의 현장 실습
    채취로 이뤄진다.

    이론교육에는 이 학교 안덕균 한의대교수가 약초구별법 등을 자세히
    강의할 예정이다.

    팔당호주변과 천마산 등에서 펼쳐질 현장 실습때는 쓰레기봉투를 전
    참가자에게 배포, 자연보호 운동도 함께 펼친다는게 학교측 계획이다.

    < 이건호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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