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민당 대표 북한 방문 .. 북한 식량난 실태파악 입력1998.03.21 00:00 수정1998.03.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 자민당은 북한의 식량난 실태를 파악하고 농업기술제공 문제 등을 협의하기 위해 오는 28일 북한방문단을 파견하기로 했다고 일본언론들이 20일 보도했다. 방북단은 31일까지 머물면서 북한의 심각한 식량난 현장을 둘러보고 북한지도자들과도 회담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2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원 사망' 美추락 여객기, 한국계 10대 피겨 유망주 있었다 미국 워싱턴 DC 인근에서 추락한 여객기에 한국계 청소년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29일(현지시간) CNN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피겨스케이팅협회는 성명을 내고 이날 추락한 아메리칸... 2 트럼프 "괴로운 밤, 워싱턴DC 사고 비행기 생존자 없다" 확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워싱턴 DC 인근 지역에서 지난 29일(현지시간) 밤 발생한 여객기-군용 헬기 충돌·추락 사고와 관련 "생존자가 없다"고 30일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브리핑룸에... 3 美 지난해 4분기 성장률 2.3% 미국 상무부는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속보치)이 연율 2.3%로 집계됐다고 3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3분기 성장률(3.1%)보다 하락한 수치이며, 로이터통신이 집계한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