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대표이사 회장에 박정구씨 입력1998.03.21 00:00 수정1998.03.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호타이어는 20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박정구 그룹회장을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했다. 또 김양균 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하고 그룹 회장부속실 인원을 40명에서20명으로 대폭 줄여 비전경영실로 개편, 흡수했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2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쉬운 반도체 실적에…삼성전자 CFO "지지해달라" 말까지 삼성전자의 지난해 반도체 사업 성적표가 나왔다.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은 지난해 고대역폭메모리(HBM)에서 앞서있단 평가를 받는 SK하이닉스가 거둔 영업이익에 뒤쳐지는 실적을 거뒀다. 연간으로 봐도 SK하... 2 AI·양자컴 글로벌 리더 IBM "딥시크와 기술방향 같아…오류 수정에선 우리가 앞서" “이미 IBM도 딥시크와 같은 MoE( 전문가 조합 방식) 모델을 인공지능(AI) 기술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딥시크에 따른 전략 변화는 ‘(중국보다) 더 빨리 움직여야 한다’는 것밖에... 3 [뉴스 한줌] 삼성전자, 4분기 반도체 영업익 2.9조···지난해 영업익은 32.7조원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반도체 사업에서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2조9천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는데 그쳤다.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적자 지속, 고부가가치 반도체인 5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3E)의 엔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