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대표이사 회장에 이준용씨 선임 입력1998.03.21 00:00 수정1998.03.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림산업은 20일 정기주총을 개최, 이준용(59) 전그룹회장을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했다. 이 회장은 지난해 7월 자율경영의 준비가 됐다고 판단, 전문경영인인 김병진회장을 그룹회장자리는 넘겨주고 고문으로 물러났었다. 김병진 그룹회장은 대림엔지니어링 회장에 선임될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창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2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장 유턴한다는데…LX판토스, 美 조지아주 물류센터 인수 LX판토스가 미국 조지아주 소재 대형 물류센터를 인수한다. 미국 남동부 물류허브의 인프라를 확보해 북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LX판토스는 7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북서부 달튼에서 물류센터 ... 2 힘 빠진 삼성, TSMC와 격차 확대…점유율·매출 '축소' 삼성전자와 세계 1위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 간 격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은 8.1%로... 3 단체 행동 나선 홈플러스 개인 투자자들 "상거래 채권 인정해달라" 홈플러스의 카드대금을 기초로 한 자산유동화전자단기사채(ABSTB)에 투자한 개인투자자들이 금융당국을 상대로 "상거래 채권으로 분류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11일 홈플러스 개인 투자자로 구성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