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중 대구종금/삼양종금 고객 예금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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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는 이번주중 대구종합금융과 삼양종합금융의 개인및 법인예금지
급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대구종금은 개인예금 2천7백억원과 법인예금 7백억원, 삼양종금은 개인예금
4백억원과 법인예금 2백억원이 우선지급대상이다.
가교종금사인 한아름종금사가 대지급한다.
예금지급대상 예금은 발행어음 표지어음 보증어음(담보부매출어음) CMA 등
이다.
대구와 삼양종금에 맡겨져 있는 금융기관 예금은 재원이 마련되는대로 지급
을 시작할 예정이다.
두회사의 금융기관 예금은 대구가 6천억원, 삼양은 3천3백억원이다.
< 김성택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23일자).
급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대구종금은 개인예금 2천7백억원과 법인예금 7백억원, 삼양종금은 개인예금
4백억원과 법인예금 2백억원이 우선지급대상이다.
가교종금사인 한아름종금사가 대지급한다.
예금지급대상 예금은 발행어음 표지어음 보증어음(담보부매출어음) CMA 등
이다.
대구와 삼양종금에 맡겨져 있는 금융기관 예금은 재원이 마련되는대로 지급
을 시작할 예정이다.
두회사의 금융기관 예금은 대구가 6천억원, 삼양은 3천3백억원이다.
< 김성택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