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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베이스 마케팅] 텔레마케팅 대행업체 : 'IMC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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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C마케팅은 데이터베이스마케팅중에서 텔레마케팅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외국계 카드회사에서 7년간 고객유치만 담당한 경험이 있는 김남국 사장은
    지난 91년부터 불모지나 다름없던 데이터베이스마케팅사업에 뛰어들었다.

    그는 "데이터베이스마케팅은 마케팅의 마지막 형태"라고 진단한다.

    IMC마케팅은 지난 91년 서울르네상스호텔을 시작으로 에머랄드 미란다
    코모도 경주힐튼 서울플라자 앰배서더호텔의 멤버십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텔레마케팅에서 대성공을 거두어 오늘의 사업기반을 마련했다.

    신세계백화점의 신혼생활관, 허니문클럽의 멥버십컨설팅과 카드회사 회원
    에게 결혼기념일을 사전에 알려주는 메모리서비스로 진가를 인정받기도 했다.

    이밖에 외환카드 장은카드 롯데호텔 등 고객문의가 많은 서비스업체의
    전화응대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해 고객만족도를 획기적으로 높여놓았다.

    IMC마케팅은 남들이 하지않는 독특한 텔레마케팅서비스에도 진출했다.

    바로 정치시장이다.

    선거운동과 정치인후원금모금대행서비스를 실시하는 것이다.

    선거철에는 지지후보에 대한 표다지기를 유도하고 중립적인 유권자는
    지지자로 변심하도록 마케팅을 한다.

    반대자는 최소한 중립적인 유권자로 만들기도 한다.

    정치인을 위한 기금모금서비스도 대행해주고 있어 앞으로 정치자금조달관행
    이 선진국처럼 투명해지면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지자들이나 관심있는 "정치고객"에게 전화를 걸어 마치 상품을 팔듯이
    후원금을 내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지난 총선때 몇몇 유력국회의원의 전화선거운동도 담당했고 올 지방선거에
    대비한 준비도 한창이다.

    그는 한편으로 텔레마케팅이 "전화부대"수준으로 떨어져 국민들의 인식이
    나빠지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미국처럼 협회가 나서서 전화를 걸지 말기를 요청하는 사람은 리스트(do-
    not-call list)를 만들어 마케팅대행사들이 공유하는 방안도 추진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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