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패트롤] '개포동 13평형 아파트'..1회 유찰 8,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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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개포동 189에 있는 개포주공아파트 412동 211호(13평형)가
오는 31일 서울지법 경매3계에서 입찰에 부쳐진다.
지난 83년 7월 준공된 이 물건(사건번호 97-32452)은 북쪽으로 양재천과
배밭공원이 있어 녹지공간이 풍부하고 지하철 3호선 대치역이 가까워
교통도 좋은 편이다.
등기부등본상 권리관계는 지난 85년 4월 주택공사의 선순위 근저당
(8백만원)과 가압류가 있으나 낙찰받으면 모두 없어진다.
최저경매가는 한번 유찰돼 8천만원(감정가 대비 80% 수준)이며 현 시세는
1억3천5백만원선이다.
< 송진흡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24일자).
오는 31일 서울지법 경매3계에서 입찰에 부쳐진다.
지난 83년 7월 준공된 이 물건(사건번호 97-32452)은 북쪽으로 양재천과
배밭공원이 있어 녹지공간이 풍부하고 지하철 3호선 대치역이 가까워
교통도 좋은 편이다.
등기부등본상 권리관계는 지난 85년 4월 주택공사의 선순위 근저당
(8백만원)과 가압류가 있으나 낙찰받으면 모두 없어진다.
최저경매가는 한번 유찰돼 8천만원(감정가 대비 80% 수준)이며 현 시세는
1억3천5백만원선이다.
< 송진흡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