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하이라이트] (24일) 뉴스추적 '고의부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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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왕조실록" <조선의 르네상스 정조시대 제3편> (KBS1TV
오후10시15분)
=조선 임금 정조가 왜 계몽군주로 불리는지 알아본다.
18세기말 동서양에 불었던 개혁의 바람을 통해 서양의 계몽군주와 정조의
개혁정치 사이에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살펴본다.
<>"미니시리즈" <사랑(최종회)> (MBCTV 오후9시55분)
=민석의 차에 치인 인하는 자신과 관련있는 사람들이 언제나 고통을 받게
된다는 사실에 괴로워하며 방황한다.
민석은 자수를 하고 지영은 인하와 민석이 없는 자리의 공허함을 느끼며
미국으로 돌아간다.
마음을 정리한 인하는 희수앞에 나타나 사랑을 고백한다.
<>"뉴스추적" <고의부도> (SBSTV 오후10시55분)
=무성한 소문으로만 떠돌던 고의부도의 실체를 집중 추적한다.
고의부도로 인한 피해 사례를 살펴보고 재기의 수단으로 부도를 악용하는
일부 기업인들의 추악한 행태를 파헤친다.
<>"제70회 아카데미 시상식" (오전 10시40분)
=미국 LA 슈라인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되는 아카데미 시상식을 위성
생중계한다.
배유정씨와 영화평론가 강한섭씨가 진행을 맡고 동시통역사가 시상식
실황을 전한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24일자).
오후10시15분)
=조선 임금 정조가 왜 계몽군주로 불리는지 알아본다.
18세기말 동서양에 불었던 개혁의 바람을 통해 서양의 계몽군주와 정조의
개혁정치 사이에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살펴본다.
<>"미니시리즈" <사랑(최종회)> (MBCTV 오후9시55분)
=민석의 차에 치인 인하는 자신과 관련있는 사람들이 언제나 고통을 받게
된다는 사실에 괴로워하며 방황한다.
민석은 자수를 하고 지영은 인하와 민석이 없는 자리의 공허함을 느끼며
미국으로 돌아간다.
마음을 정리한 인하는 희수앞에 나타나 사랑을 고백한다.
<>"뉴스추적" <고의부도> (SBSTV 오후10시55분)
=무성한 소문으로만 떠돌던 고의부도의 실체를 집중 추적한다.
고의부도로 인한 피해 사례를 살펴보고 재기의 수단으로 부도를 악용하는
일부 기업인들의 추악한 행태를 파헤친다.
<>"제70회 아카데미 시상식"
=미국 LA 슈라인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되는 아카데미 시상식을 위성
생중계한다.
배유정씨와 영화평론가 강한섭씨가 진행을 맡고 동시통역사가 시상식
실황을 전한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