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기공, 온돌용 파이프 고정 크립바 신제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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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 설비자재 업체인 삼성기공(대표 배병철)은 온돌용 파이프를
고정시키는 크립바 신제품을 개발, 생산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대구공장에 양산설비를 갖춘 이 크립바는 양쪽 끝을 아래로 휘어지게 해서
파이프의 손상은 물론 작업자가 다치는것을 방지한게 특징이다.
또 배관설비 작업이 끝난 뒤에 시멘트를 붓는 방통작업시 충격에 못이겨
파이프가 빠지곤 했던 종전 제품의 단점을 개선했다.
삼성기공은 국가규격을 충족시키는 아연도금코일을 크립바의 소재로
썼다며 최근 한국화학시험연구소로부터 크립바에 대해 품질보증을 표시하는
Q마크를 받았다고 밝혔다.
02-484-8126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25일자).
고정시키는 크립바 신제품을 개발, 생산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대구공장에 양산설비를 갖춘 이 크립바는 양쪽 끝을 아래로 휘어지게 해서
파이프의 손상은 물론 작업자가 다치는것을 방지한게 특징이다.
또 배관설비 작업이 끝난 뒤에 시멘트를 붓는 방통작업시 충격에 못이겨
파이프가 빠지곤 했던 종전 제품의 단점을 개선했다.
삼성기공은 국가규격을 충족시키는 아연도금코일을 크립바의 소재로
썼다며 최근 한국화학시험연구소로부터 크립바에 대해 품질보증을 표시하는
Q마크를 받았다고 밝혔다.
02-484-8126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2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