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수한 국회의장 상대로 권한쟁의심판 청구 입력1998.03.26 00:00 수정1998.03.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나라당은 26일 "김수한 국회의장이 총리 임명동의안 투표 절차를 완료하지 않은 것은 국회의원들의 표결권을 침해 한 것"이라며 김의장에 대한 권한쟁의심판청구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 <남궁덕 기자>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3월 27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중대사관 직무대리 체제로…정재호 대사 이임식 개최 윤석열 정부의 초대 주중대사인 정재호 대사가 부임 2년 6개월 만에 임기를 마쳤다.27일 외교가에 따르면 주중대사관은 이날 오후 5시(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정 대사의 이임식을 개최했다. 이임식은 내부 직원들에게... 2 오세훈, 데이케어센터 찾아 어르신들께 인사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립동부데이케어센터를 찾아 설 인사를 전했다.오 시장은 27일 오전 성동구에 있는 시립동부데이케어센터를 찾아 시설 이용 어르신과 면회 온 시민들에게 설 인사를 건넸다. 오 시장은 ... 3 '연봉 1억6000만원' 국회의원, 설 상여금 얼마길래 국회의원은 이번 설 상여금으로 425만원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27일 정치권에 따르면 올해 상여 수당으로 받는 명절 휴가비는 총 850만원으로, 설날과 추석 두 번에 걸쳐 나눠 받아 각각 425만원이 지급된다. 이...